‘일밤’ 대폭 변화, ‘우결’ 늘리고 ‘고수가 왔다’ 폐지
OSEN 기자
발행 2008.06.25 12: 06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가 또 다시 변화를 시도한다. ‘일밤’ 제작진은 1부에 편성된 ‘우리 결혼했어요’의 방송 시간이 짧아 아쉽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리 결혼했어요’의 시간을 늘리고, 이에 따라 ‘고수가 왔다’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수가 왔다’는 6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되고, '일밤'의 1부에는 '우리 결혼했어요'가 2부에는 '세바퀴'가 편성된다. ‘일밤’의 김구산 CP는 “우리 결혼했어요의 방송 시간이 늘어나더라도 그 고유의 재미와 감동이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더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부가 세상을 바꾼다는 기치아래 만든 퀴즈 토크 프로그램 ‘세바퀴’도 더욱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 완성도와 재미를 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이휘재-조여정 커플의 하차에 대해서는 “이휘재와 조여정 커플은 7월 초까지 방송을 하고 그 인연을 끝내는 것으로 정리가 될 것이다. 7월 1일에 마지막 스튜디오 녹화가 있을 예정이며, 이휘재-조여정 커플의 하자 이후 바로 다른 커플을 투입할 예정은 없다”고 밝혔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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