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도 떠난다, 상반기 결산 '제주도행'
OSEN 기자
발행 2008.06.25 17: 08

평일 예능 프로그램의 강자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김광수 연출)이 상반기 결산을 위해 입담꾼들을 모두 모아 제주도로 떠난다. ‘해피투게더 시즌3’ 제작진은 27일 제주도행 비행기에 오른 뒤 28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이날 촬영분은 다음주 3일과 10일, 2주 연속으로 방영된다. 이번 촬영은 상반기 결산으로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 지상렬 등 MC뿐만 아니라 상반기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게스트들이 총 출연한다. 3일 방송될 1부에서는 ‘어긋난 로맨스’의 주인공 이영자, 김영철과 아침 드라마의 톰 크루즈를 자청했던 선우재덕, 몸을 아끼지 않고 토크에 임한 김신영이 출연한다. 10일 방송에서는 김병세, ‘1박 2일’의 히어로 이승기, ‘무한도전’에서 제7의 멤버로 활약한 전진, 새 앨범 들고 컴백한 김현정이 출연해 두 번째 상반기 결산을 꾸린다. ‘해피투게더 시즌3’은 목욕탕에서 진행하는 토크가 백미다. 연출을 맡은 김광수 PD는 “제주도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목욕탕이 아닌 바닷가에서 촬영이 이어진다. 하지만 기존 콘셉트대로 웃음을 참기위해 바가지 쓰고 물총 맞기, 암기송 진행 등은 그대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해피투게더 시즌3’은 숨겨져 있던, 혹은 잠시 활약이 주춤했던 숨은 입담꾼들을 대거 출연시켜 ‘재발견’의 시간을 가졌다. 게다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출연진과 토크로 많은 사랑 받았다. 이번 상반기 결산은 ‘해피투게더 시즌3’을 통해 재발견된 입담꾼들이 다시 모여 끼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mir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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