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일색 박정금', 3회 더 연장 '8월 3일 종영'
OSEN 기자
발행 2008.06.27 14: 48

MBC 주말연속극 ‘천하일색 박정금’이 3회 더 연장돼 53회로 종영된다. 27일 오후 경기도 일산의 한 음식점에서 만난 ‘천하일색 박정금’의 이형선 PD는 “3회 더 연장돼 53회로 막을 내리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천하일색 박정금’은 당초 40회로 예정돼있었으나 시청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10회 더 연장됐으며 최근 3회 연장이 또 결정됐다. 추가적으로 3회 연장이 결정된 이유는 ‘천하일색 박정금’이 침체에 빠진 MBC 드라마들 중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하는 효자드라마라는 점이 한몫했으며 또 8월 초부터 시작될 베이징 올림픽에 맞춰 끝내려는 의도가 포함된 결과다. 최종결말에 대해 이 PD는 “앞으로는 박정금의 아들 지훈이가 온전하게 가족 구성원으로 흡수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또 경수와 정금의 멜로라인이 다시 형성되면서 용준과의 삼각관계도 흥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대화합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3회가 더 연장됨에 따라 ‘천하일색 박정금’은 8월 3일 막을 내리게 된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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