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시' 진재영, 극중 행복한 결혼식
OSEN 기자
발행 2008.06.28 01: 47

SBS 프리미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재인 역으로 출연 중인 진재영이 드디어 극중 결혼식을 올렸다. 27일 방송된 7회에서는 은수(최강희 분)와 유희(문정희 분)를 비롯해 유준(김영재 분), 찬석(윤희석 분)이 재인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하지만 은수는 결혼식에 갑자기 나타난 태오(지현우 분) 때문에 난감해하고, 유준은 유희에게 은수의 동거 사실을 미리 엿듣지만 태오를 자연스럽게 대한다. 결혼식이 끝난 후 가진 술자리에서 은수는 결혼했다가 이혼한 찬석을 좋다고 데려온 유희를 못 마땅해 하는 장면도 방송됐다. 술에 취한 은수는 결국 찬석에게 마음속에 담아놨던 모든 얘기를 쏟아내게 된다. 다음날 은수는 회사에 늦게 되고, 태오가 회사에서 결려온 전화를 받아서 친구라고 얘기한 사실에 화를 낸다. 퇴근 후 비오는 거리를 영수(이선균 분)와 함께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장면도 방송됐다. 2회 연속 방영되는 ‘달콤한 나의 도시’는 이날 '제 45회 대종상영화제' 방송 관계로 한회만 방송됐다. yu@osen.co.kr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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