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경제야 놀자' 마지막 녹화 때 조형기 펑펑 울어"
OSEN 기자
발행 2008.06.30 10: 42

방송인 김성주(36)가 "'경제야 놀자' 마지막 녹화 때 조형기 씨가 나를 잡고 펑펑 울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MBC '놀러와' 녹화에 출연해 "'경제야 놀자' 마지막 촬영 날 조형기 씨가 함께 술 한잔 하자고 권해 회식자리를 갖게 됐다"며 "형식적인 자리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조형기 씨가 나를 잡고 펑펑 울더라"고 그때의 놀랐던 심경을 전했다. 김성주는 "그때는 그 눈물의 큰 의미를 몰라 영문도 모르고 덩달아 울었는데 1년 쯤 쉬고 뒤돌아보니 그때의 눈물이 참 감사하고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김성주와 군입대 전 마지막으로 예능 프로에 출연한 성시경이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한 '놀러와' 는 30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hellow0827@osen.co.kr '경제야 놀자'의 김성주, 김용만, 조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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