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데쿠 영입을 완료했다. 첼시는 1일(한국시간) 오전 공식 홈페이지(www.chelseafc.com)를 통해 데쿠 영입을 선언했다. 이로써 데쿠는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신임 감독이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첫 영입 선수가 되었다. 데쿠는 "내가 적시에 첼시로 온것이 대단한 것이라고 확신한다" 며 "잉글랜드 재패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데쿠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첼시에게 상당히 중요하다" 며 "내게도 첼시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는 것이 더 좋다" 고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는 대단한 리그이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잉글랜드 클럽이 맞붙는 것을 본 것 같이 계속 나아지고 있다" 고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시 경쟁에 직면해야 하는 데쿠는 "새로운 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학수고대하고 있다" 며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빠르게 그리고 잘 적응할 것이다" 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bbadagu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