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로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조현재(28)가 군입대 전 팬들과 마지막으로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조현재는 지난 달 20일 일본으로 출국해 오사카, 도쿄, 나고야에서 팬 미팅을 갖고 현재는 태국으로 자리를 옮겨 팬 미팅을 계획하고 있다. 태국에 체류하면서 각종 자선행사와 모금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조현재는 오는 19일 한국 팬들과의 마지막 팬 미팅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에서 갖게 될 팬미팅은 조현재 팬클럽 ‘까르페디엠’과 ‘에버 조현재’의 팬들이 직접 준비하고 있으며 해외에 거주하는 팬들도 팬 미팅을 위해 한국을 찾을 계획이다. 조현재 측 관계자에 의하면 이날 팬 미팅에는 한국 팬과 해외 팬을 포함해 약 1000명이 연세대 대강당을 가득 메울 예정이며, 해외 팬미팅에서 발표한 디지털 앨범 미발표 곡 2곡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팬클럽의 한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의 컨셉트는 ‘기다림’으로 2년 여 동안 한결같이 기다리겠다는 뜻이다. 또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하고, 헌혈증서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현재는 팬들과의 마지막 팬 미팅 후 입대할 예정이며, 입대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ricky337@osen.co.k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