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치즈’ 이현진, ‘가문의 영광’서 연하남 연기
OSEN 기자
발행 2008.07.02 09: 22

MBC 시트콤 '김치치즈 스마일'에서 꽃미남 수영선수로 출연했던 탤런트 이현진(23)이 정극에 첫 도전한다. 이현진은 SBS 주말극 '조강지처 클럽'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가문의 영광’(정지우 극본, 박영수 연출)에 연상의 여자를 짝사랑하는 연하남 역할로 낙점됐다. '가문의 영광'은 하씨 집안 종가집 자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이현진은 극중 생명 공학과 대학생 정현규 역을 맡아 종가집 딸 하단아를 놓고 졸부 집안의 이강석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다. 이현진 소속사에 따르면 이현진은 극중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이현진은 “연상녀를 향한 순애보 사랑을 연기하며 다시 한번 누나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촬영은 8월 중순부터 들어가며 방송은 오는 9월 예정이다.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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