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과 ‘무한걸스’ 멤버들이 만났다. 최근 MBC every1 ‘무한걸스’ 멤버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백보람, 정시아, 황보는 MBC ‘무한도전’의 측의 제의로 함께 촬영을 했다. 촬영은 지난 26일 경기도 양주 MBC문화동산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커플 버라이어티의 종합판’이라는 촬영 콘셉트에 따라 인기투표 및 커플 선정을 위해 숨겨진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신영은 원더걸스를 능가하는 'So Hot'의 안무를 선보이고, 송은이는 모창으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는 물론, '무한도전' 멤버들까지 배꼽잡게 만들었다. 촬영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한다.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은 백보람에게 “실물로 보니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며 김재우와 이미 공식적인 연인이 된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지상파와 케이블에서 많은 인기를 구사하는 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만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멤버들의 커플 선정 결과는 오는 5일과 12일, 2주에 걸쳐 MBC '무한도전'을 통해 방송된다. yu@osen.co.kr '무한도전'(위)과 무한걸스(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