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인기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모델 겸 홍보대사로 나선 케로로파이터가 국내 온라인 게임업계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케로로파이터'는 인기 애니메니션 컨텐츠 '개구리중사 케로로'를 기반으로, 온미디어가 개발하고 구름인터렉티브에서 서비스하는 캐주얼 액션 대전 게임. 지난달 15일 오픈 베타를 실시한 후, 보름 만에 회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캐주얼 게임의 지존 자리를 넘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 '케로로파이터'는 지난 주말 일일 순방문자(UV) 25만 7000명을 달성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프리오픈 이후 6주간 상승세를 명백하게 보여준 케로로파이터는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이후 지난 2년 여간 특별한 히트작이 없었던 우리나라 게임계에 갈증 해소를 예고하는 수치이다. 오는 7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케로로파이터'는 꾸준한 상승세로 정식 서비스 이후 결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투니버스 장진원 본부장은 "'케로로파이터'의 상승세와 방학 시즌에 맞춰 2차 마케팅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라며, "케이블 방송 온게임넷 및 인터넷 방송 플레이플닷컴과 연계하여 게임 리그를 전개하는 한편, 원더걸스와 함께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