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9월 첫 단독 콘서트 연다
OSEN 기자
발행 2008.07.09 08: 56

그룹 클래지콰이의 남자보컬이자 최근 첫 솔로앨범 발매를 통해 솔로활동을 시작한 알렉스가 첫 단독콘서트 ‘알렉스 콘서트 My Favorite Songs’를 연다. 알렉스는 첫 단독 콘서트를 9월 6일 오후 7시, 9월 7일 오후 5시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연다. 9월 말 부산 공연도 예정 돼 있다. 최근 성시경의 군입대 등으로 공연 형 남자가수가 많지 않은 가요계의 현실에서 공연시장을 활성화 시킬 기대주로 꼽히는 알렉스가 여는 첫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알렉스는 자신의 첫 솔로앨범 수록곡들과 함께 평소 좋아하고 즐겨 불렀던 곡들과 다른 가수들의 곡을 리메이크 한 곡을 부른다. 최근 김동률의 ‘아이처럼’, 노을의 ‘청혼’, 러브홀릭의 ‘화분’ 등을 불러 화제을 모았던 알렉스인 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또 어떤 곡들을 부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알렉스는 첫 공연을 통해 방송에서 보여줬던 로맨틱한 이미지 외에도, 남성스러움과 진솔함 등 숨겨져 왔던 모습을 팬들에게 모두 드러내 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선곡과 연출 내용에 많은 정성을 쏟고 있다. happy@osen.co.kr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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