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26)이 중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지 8개월만에 처음으로 광고 모델로 발탁 됐다. 간미연은 지난 달 이승기를 닮은 ‘슈퍼보이’ 출신 위하오밍과 함께 중국 MSN 광고에 출연했다. 이 영상은 2일 동안 조회수 100만건을 기록했다. 간미연은 지난 2006년 국내에서 ‘옛날여자’로 솔로로 데뷔한 후 2007년부터 중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활동 8개월만에 첫 광고 모델로 ‘중국 MSN’ 모델로 발탁 됐다. 이번 광고에 함께 출연한 위하오밍은 간미연과 함께 듀엣곡 ‘사랑에 빠지다’를 불러 중국에서 ‘2008년 봄 가장 아름다운 듀엣 곡’에 선정되기도 했다. 위하오밍 뮤직 비디오에도 간미연이 직접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광고 속에서 간미연은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고 이로 인한 괴롭힘을 당하고 있지만 진실한 사랑을 기대하고 있는 소녀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중국 가수 쥔쥔과 함께 한국주중대사관문화원이 주최하는 ‘한중애심과희망동재’ 행사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한국문화원에서 수여하는 ‘주중한국문화원명예홍보대사’에 임명됐다. 간미연은 “한중 양국의 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한국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각종 한중 교류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happy@osen.co.kr H2 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