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연애관? 성심 성의껏 최선을 다해요”
OSEN 기자
발행 2008.07.12 18: 48

배우 수애(28)가 SBS TV ‘김정은의 초콜릿’의 게스트로 참석해 연애관과 평상시의 생활에 대해서 많은 것을 털어놨다. 수애는 12일 오후 6시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SBS ‘김정은의 초콜릿’의 게스트로 참석했다. 수애는 영화 ‘원스’의 OST 중 한 곡인 ‘If you want me’ ‘님은 먼 곳에’ ‘울릉도 트위스트’ 등을 불렀으며 MC 김정은과 ‘달콤한 수다’를 이어갔다. 수애는 영화 ‘원스’의 배경음악을 부른 이유에 대해서 “영화 ‘원스’를 너무 감명 깊게 봤다”며 “슬프고 감미로운 노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수애는 영화 ‘님은 먼 곳에’에서 위문공연단 가수 써니 역을 맡았다. 그녀는 “두 달 정도 트레이닝을 받았다”며 “두 달 동안 춤과 노래 연습을 해서 달라진 게 있다면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자신감이 생겨서 이 프로그램에도 나온 것 같다. 그래서 여러분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MC 김정은은 수애에게 “영화처럼 사랑하는 남편을 따라 전쟁터에 나갈 수 있겠느냐”고 질문을 했다. 수애는 “실질적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보고 싶어서 함께 있고 싶어서 노력은 할 것 같다. 실제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한 실제 연애관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상대를 만난다”며 “모든 사랑은 진심이고 진실일 것 같은데 저도 성심 성의껏 최선을 다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촬영 외에 평상시에는 무엇을 하고 지낼까? 그녀는 “평상시에는 운동을 좋아한다. 원래 헬스는 지루해서 못하고 테니스, 웨이크보드, 산 타는 것 등을 좋아한다. 특별한 취미는 없고 집에서 뒹굴고 그런다. 테니스를 하면 운동이 과격해서 땀이 많이 난다”고 털어놨다. 수애는 ‘김정은의 초콜릿’ 무대에서 영화 ‘님은 먼 곳에’에 등장하는 개다리 춤을 직접 췄다. 특히 ‘울릉도 트위스트’의 노래를 부를 때는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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