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 제6대 총재에 전육(62) 전 중앙방송 사장이 선출됐다. KBL은 4일 오후 KBL 센터에서 개최한 제14기 제2차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전육씨를 제6대 KBL 총재로 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출된 전육 총재는 오는 9월 1일부터 3년간 KBL을 이끌게 되었다. 부산고와 성균관대를 거쳐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사를 지낸 전육 신임 총재는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중앙방송 대표 이사를 지낸 바 있다. 최근까지는 제3귀 방송위원회 상임위원을 맡았다. 한편 총회에 앞서 개최된 제14기 2차 이사회에서는 KBL 2군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서울 SK, 대구 오리온스, 인천 전자랜드 및 부산 KTF 등 4개 팀의 2군 팀 창단을 승인하였다. 또한 KBL은 창단 지원금과 운영지원금으로 구단별 2억 8000만 원씩 총 11억 20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 전육(全堉) 제6대 KBL 총재 프로필 - 출생 : 1946년 5월 12일(경상남도 함양) - 학력 : 부산고등학교 / 성균관대학교 - 주요경력 1970~1993 : 중앙일보 기자/차장/부장 1997~1998 :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사 2001~2006 : 중앙방송 대표이사 2006~2008 : 제3기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7rhdwn@osen.co.kr kBL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