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서인영과 남다른 우정을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임두혁이 Mnet '하드보일드 원더커플'(유성모 연출)을 통해 생애 첫 연애에 도전한다. 각종 미션 수행을 통해 최고의 원더 커플을 가리는 ‘하드 보일드 원더커플’(유성모 연출)의 첫 데이트 멤버로 나선 임두혁은 '연애 쑥맥 남성과 연애 박사 여성' 편에 출연, 미모의 여성을 파트너로 맞아 서바이벌 데이트를 즐기게 된다. 최근 가수로도 변신한 임두혁은 이번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군대 가기 전에 다양한 추억을 쌓고 싶어서”라는 이유를 전했다. 서인영도 알고 있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 인영 누나가 부끄러워 하지 말라며 무조건 적극적으로 하라고 조언까지 해 줬다”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서인영은 “두혁이의 매력은 시니컬함.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고 응원한 바 있다. 실제 지난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속으로는 서인영을 좋아하면서도 겉으로는 관심 없는 척 무뚝뚝하게 대하는 모습 때문에 많은 여성 팬의 지지를 받았던 임두혁은 이번 ‘하드보일드 원더커플’에서도 여전히 무관심한 태도를 일관해 오히려 여성 도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 여성 출연자는 “너무 까칠하다”고 털어놓으면서도 내심 “그래서 더 관심이 간다”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임두혁은 이 날 첫인상 인기투표에서 7명의 도전자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하지만 그는 “여성분들 모두 외모가 뛰어나 앞에 나서기가 창피했다”면서 인기가 많다는 주변 말에도 “도대체 왜 내가 인기가 있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시큰둥해 했다. 더불어 연예계 쪽에 진출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전혀!”라는 대답으로 일관했다. '아찔한 소개팅' 후속편으로 화제를 모은 Mnet '하드보일드 원더커플'은 오는 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y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