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전 KBS 아나운서가 퇴사후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최송현 전 아나운서는 13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서태지 2008 ETP 페스트 기자회견에 사회자로 참석했다. 지난 6월 퇴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최송현은 사회에 앞서 “16년 만에 꿈이 이루어졌다. 서태지 오빠 만나는 게 꿈이었다. 영광스럽게 이 자리에 참석했다. 티켓 예매가 시작됐을 때 매진을 걱정하며 표를 예매했다”며 팬임을 자처했다. 한편 최송현은 최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께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연예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때문에 이번 공식 진행을 계기로 활동을 재개하는 게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관측이 나오고 있다. mir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