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내야수 정원석, 20일 득남
OSEN 기자
발행 2008.08.20 15: 06

두산 베어스(사장 김진)의 내야수 정원석(31)이 20일 오후 1시22분 분당 행복가득 산부인과에서 3.74Kg의 건강한 첫 아들을 얻었다. 휘문고-동국대를 거치며 수준급 내야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정원석은 휘문고 시절이던 지난 1996년 2차 2순위로 OB 베어스(두산의 전신)에 지명된 뒤 2000년 두산에 입단한 프로 9년차 선수다. 올시즌 2할1푼5리 2홈런 10타점을 기록 중인 정원석은 전천후 내야수로 활약하며 팀에 공헌하고 있다. 지난 2006년 12월 3일 아내 유미라(34)씨와 결혼한 뒤 첫 아들을 얻게된 정원석은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난 아들의 모습을 보게 되니 정말 기쁘다. 아들도 태어난 만큼 더 많은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훈련하여 후반기에 책임감을 갖고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라며 득남의 소감을 밝혔다.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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