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홈 55경기만에 지난해 관중 돌파
OSEN 기자
발행 2008.08.30 19: 13

한화 이글스가 지난해 관중을 돌파했다. 한화는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SK전 입장관중이 6305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화는 올해 55경기만에 누적관중이 32만4378명(평균 5897명)으로 불어났다. 이는 지난해 총관중인 32만2537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지난 27일 롯데전에서 지난 1986년 빙그레 이글스로 창단한 후 구단 사상 첫 2년 연속 30만 관중 돌파에 이은 또 하나의 의미있는 기록이다. 한화의 역대 최고 관중 동원은 4번째로 한국시리즈에 오른 지난 1992년의 총 38만391명(평균 6038명)이다. 한화 관계자는 남은 18경기를 통해 16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는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우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화는 이날을 '댕기머리 데이'로 지정, 입장관중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댕기머리 골드 샴푸 세트를 증정했다. letmeout@osen.co.kr ▲ '류현진 시즌 11승' 한화, 4연패 탈출. ▲ '역시 에이스' 류현진, "남은 경기 팀 전승 돕겠다". ▲ '홍성흔 역전 결승타' 두산, LG에 8연승 행진. ▲ '조정훈 7이닝 2실점' 롯데, 9연승 질주…구단 최다 기록 타이. ▲ 이종범 동점타, 최희섭 역전희생타…KIA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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