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러브 스토리' 엠넷 차트 1위
OSEN 기자
발행 2008.10.14 17: 18

가수 비(26, 본명 정지훈)의 돌풍이 거세다. 10월 둘째 주 뮤직포털 엠넷 차트에 따르면 5집으로 컴백한 비의 '러브 스토리'가 첫 주 만에 온라인 다운로드 및 뮤직비디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5집 '레이니즘'(Rainism) 수록곡인 '러브스토리'는 비가 직접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 작사했다. VOS 멤버 최현준이 작곡 및 편곡, 코러스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주 뮤직비디오 스트리밍 1위를 차지한 '러브 스토리'는 하지원이 여주인공을 맡고 비가 작사와 시나리오 작업 등에 직접 참여해 관심을 증폭시켰다. 지난 13일 엠넷닷컴을 통해 풀 버전이 공개되자마자 조회수 및 다운로드가 폭주하는가 하면 400여 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비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이 고스란히 보여지고 있다. 원더걸스는 '노바디'(Nobody)로 3주 연속 1위를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도 '어쩌다' '유'(You)로 각각 3위와 11위를 기록, 여성그룹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년 만에 컴백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은 기존과 달리 부드러운 모던 록을 선보였다. 3장이 연속으로 발매될 프로젝트 앨범 중 첫 번째로 발매 된 이번 앨범의 대표곡 '라디오를 켜봐요'는 첫 주 등장에 다운로드 11위, 종합 31위를 차지하며 신승훈의 화려한 귀환을 축하했다. 2달 동안의 제작 기간으로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는 신승훈만 실사로 촬영되고 나머지 모든 부분이 일러스트로 만들어지는 독특한 기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이 한 단계 오른 2위를, 에픽하이의 '1분 1초'는 지난 주보다 6단계 오른 4위를 차지했다. happy@osen.co.kr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