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 뒤의 그림자’테헤란로 일대와 여의도 일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이들 일대는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양복, 정장차림의 직장인들은 아침과 저녁으로 ‘떼’를 지어 다닐 정도로 복잡하고 답답하다. 번영과 화려함으로 나타나지만 한 편으로는, 다른 곳보다도 유달리 증권가나 은행 등 딱딱한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기업들이 많다보니 사람들의 복장이나 표정도 경직되어 보인다. 아침 일찍 사무실에 들어서면 퇴근까지 거의 사무실 안에서만 일을 해야 하는 이들, 때문에 하루 중 움직일 수 있는 활동량이 적은 편이다. 게다가, 거의 자정이 다 되는 시간까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는 회사들이 많을 정도로 야근을 하는 직장인들도 많은 곳이 테헤란로 일대와 여의도 일대의 모습이다. ▷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는 직장인들, 복부 옆구리 군살이 문제 이렇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경우,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복부비만’은 직장인에게 유독 잘 따라 붙는 것으로 건강은 물론 외관상으로도 좋지 않다. 때문에 ‘경력이 늘수록 늘어나는 것은 뱃살’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 선릉역 근처의 C사에 근무 중인 30대 중반 배 모씨는 근무를 한 지 꼭 3년이 되었다. 그동안 그의 뱃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늘어났는데. 얼굴만 보면 아직 20대 중반으로 보일정도로 예쁜 동안 외모를 가진 그녀가 앉기만 하면 접히는 뱃살로 고민한다면 누가 믿을까! 하지만 그녀의 뱃살을 이미 사내의 동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 급기야 ‘책상미인’이란 별명까지 생겼다. 배 씨는 “내 뱃살만 보면 한숨만 나온다. 운동을 하려고 해도 계속되는 야근으로 피곤해 주말에는 잠을 자기가 일쑤이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 고민된다.”라 전한다. 배 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해결책은 없을까? ▷ 잘 빠지지 않는 직장인 군살 (뱃살, 옆구리 살) 해결을 앞당기는 지방흡입 전문가들은 이러한 이유로 지방흡입에 대해 문의하는 환자들도 연일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 전한다. 예전에는 ‘운동으로 빠지지 않는 살을 제거하기 위해’ 문의를 했다면 최근에는, ‘보다 쉽게 지방을 빼고 몸매를 다듬기 위해’ ‘운동을 할 시간이 적어 다이어트가 힘든 직장인들’ 이 지방흡입을 선택하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이러한 지방흡입, 괜찮은 걸까? 여의도 자이피부과 심인수 원장은 ‘수술’이라는 부담감이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 지방흡입이 최근에는 의학의 발달로 보다 안전하고 ‘간단한 시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한다. 발달한 기기와 시술능력에 따른 결과인데, 심인수 원장이 세계학회에 발표한 새로운 투메슨트 주입법과 깊은 층과 얕은 층 모두를 제거하는 양층지방흡입술은 수술 시 출혈이 거의 없이 안전하며 매력적인 바디라인과 함께 피부리프팅 효과도 나타내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또 심인수 원장은 “지방흡입을 통해 과도한 지방축적이 있는 부위의 지방을 제거 한 뒤 고주파치료나 엔더몰로지의 치료를 병행하면 셀룰라이트 없는 매끈한 몸매를 유지 할 수 있다.” 며 “이와 함께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은 다이어트 효과를 배로 할 수 있고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어 중요하다.”라 전한다. 흡입한 지방은 주사기를 이용하여 푹 꺼진 볼 살이나 이마, 팔자주름, 작은 가슴, 엉덩이, 입술 등 원하는 부위에 주입하여 얼굴 및 체형 윤곽을 교정하는 ‘자가지방 이식술’ 도 가능하다는 것. 지방흡입과 지방이식은 각 분야의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야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