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27)가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올해 초 솔로 1집을 발표하고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단독 콘서트, 뮤지컬 등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펼친 앤디는 11월 중국 칭다오와 12월 일본 도쿄, 오사카 3개 도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함께 2008년을 마무리한다. 특히, 11월 29일 중국 칭다오 인민회당에서 개최되는 '앤디 인 칭다오 2008 포 마이 스위티즈'(ANDY in QingDao 2008 for my sweeties)는 본격적인 티켓 판매에 앞서 칭다오 현지 팬들 뿐만 아니라 홍콩, 대만 등 각국의 팬들로부터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이번 팬미팅 주최 측은 “앤디는 기존 중화권 팬들의 높은 관심 뿐만 아니라 칭다오 현지에서도 인지도를 갖고 있다. 칭다오가 위성을 통해 한국 방송을 그대로 시청할 수 있어 한국에서의 인기가 현지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올해 2월 무한 발렌타인데이 팬미팅과 4월 상해 단독 콘서트에 이어 솔로 활동으로는 세번째로 중국을 방문하는 앤디는 이번 팬미팅에서 특유의 부드러움과 달콤한 매력으로 노래와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2천여 팬들과 함께 직접 게임을 즐기며 특별한 데이트를 갖는다. 또, 솔로로서 처음으로 지난 10월 1일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 오픈과 함께 팬클럽 모집을 시작한 앤디는 더욱 더 활발한 일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공식 팬클럽 오픈을 기념하는 창단식 '앤디 2008 크리스마스 스페셜'(ANDY 2008 Christmas Special)을 12월 22일 도쿄 나카노산 프라자와 23일 오사카 후생연급회관 대홀에서 개최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일본 팬들과 함께 보내는 앤디는 팬클럽 창단을 기념하기 위해 도쿄와 오사카 공연장을 찾는 4천여명 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이터치'(하이파이브)로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 한편, 11월 13일 뮤지컬 ‘싱글즈’ 첫 무대를 앞두고 공연 준비에 한창인 앤디는 단독 팬미팅에 앞서 11월 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SBS 싱가폴 한류 콘서트(Korean Pop Night 2008)에도 참석하며 중국, 일본 뿐만 아니라 활동 무대를 아시아 전역으로 넓힌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