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이 생애 첫 일본 팬미팅을 열고 차세대 한류스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범은 18일 오후 1시와 5시 두 번에 걸쳐 일본 도쿄 하라주쿠의 ‘쿠에스트홀’에서 총 800여명의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번 팬미팅을 진행하는 KBOOM은 “ ‘범 범 범! 세가지 프롤로그’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드라마 ‘에덴의 동쪽’ 등을 통해 일본 내 ‘차세대 한류스타’로 급부상한 김범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성사됐다”며 “특히, ‘에덴의 동쪽’은 아직 일본에서 정식 방송이 되지 않았지만 송승헌의 유년시절을 열연해 인기가 대단하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가장 신뢰 가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손꼽히며 ‘꽃보다 남자’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고 전했다. 김범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팬미팅이 결정된 후부터 김범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노래, 피아노, 마술 등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또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일본 내 팬클럽 결성 및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비롯,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김범은 16일 출국하며, 여러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후 18일, 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김범은 ‘에덴의 동쪽’에 이어 12월 KBS 2TV 방송 예정인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그 매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mir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