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내야수 채종국 등 8명 방출
OSEN 기자
발행 2008.10.16 15: 41

LG 트윈스가 내야수 채종국(33) 등 8명을 방출했다.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한 후 대대적인 팀정비에 나선 LG는 16일 채종국을 비롯해 이윤호(26), 박가람(22) 등 내야수 3명과 김재현(29), 윤성길(24), 김회권(22), 홍성용(22), 신창호(21) 등 투수 5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1999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채종국은 지난 해 SK에서 방출된 후 LG 유니폼을 입었으나 기대에 못미쳤다. 올 시즌 주로 대수비 요원으로 뛴 채종국은 55경기에 출전, 타율 1할9푼5리로 부진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