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유재석 그렇게 깔끔 떤다"
OSEN 기자
발행 2008.10.17 00: 25

예능 늦둥이 윤종신(39)이 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유재석이 그렇게 깔끔을 떤다고 폭로했다. 윤종신은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에 함께 출연 중인 유재석을 두고 "과할 정도로 깔끔하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항상 물을 찾아 다닌다. 물만 보면 씻는다. 그리고 양치질은 수시로 한다. 모기 있는 것도 못봐서 수시로 모기약을 뿌린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종신이 형도 모기약 뿌릴 때는 뭐라고 하더니 모기가 한 마리만 있어도 난리를 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말을 듣고 있던 김C는 KBS 2TV '해피선데이, 1박 2일'에 함께 출연 중인 강호동, 이수근, MC 몽을 떠올리며 "이수근, MC몽이 무식하다는 것은 확실히 파악했는데 강호동은 무식한 건지 무식한 척 하는 건지 긴가민가하다"고 전했다. 이날 윤종신은 11월 초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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