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tvN ‘맞짱’ 다큐멘터리서 내레이션
OSEN 기자
발행 2008.10.17 10: 32

연기자 엄태웅(34)이 드라마 ‘맞짱’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으로 활약한다. 엄태웅은 채널 tvN 개국 2주년 특집 8부작 드라마 '맞짱'의 다큐멘터리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연예계 데뷔 이래 처음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발' '광복절 특사' '쏜다'의 박정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맞짱'은 순수한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이 거친 싸움판 속에서 진정한 남자로 변모해가는 과정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 잔잔한 로맨스 등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휴먼 스토리를 담아낼 드라마로 24일 자정 첫 방송된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맞짱'의 주역들인 유건, 백도빈 등이 지난 6개월 동안의 피땀을 흘려가면서 고난도 액션 기술을 훈련하는 과정과 본격적인 리얼 액션극을 표방한 '맞짱'의 생생한 제작 과정 등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엄태웅이 이번 내레이션을 맡게 된 데에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심정운) 의 첫 제작작품이라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100% 리얼 액션 드라마라는 점에서 끌렸으며, 극 중 초반부에 카메오로 출연, 이종격투기계의 스타 데니스강과 링 위에서 직접 액션 장면을 찍는 등 특별 출연을 한 인연 때문이다. 엄태웅의 목소리가 나레이션으로 등장할 ‘맞짱' 다큐멘터리는 24일 첫 방송에 앞서 17일 자정 전파를 탄다.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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