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굴욕' 심은경, 사실은 서태지 광팬
OSEN 기자
발행 2008.10.19 08: 51

"서태지 좋아해?""네!그런데 아저씨 누구세요?" 서태지(36) 굴욕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서태지폰 CF 속 한 장면이다. CF 속 서태지를 잘 알아보지 못하는 14세 소녀인 심은경은 실제로 서태지의 팬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서태지폰 광고의 서태지 상대역의 캐스팅시 상대역의 조건은 서태지를 잘 모르는 14세 정도의 여중생이었다. 하지만 서태지는 심은경이 이티피페스트(ETPFEST)를 관람한 사실을 알고 심은경을 선정했다. 그 이유는 실제로 자신의 팬이기에 서로 좀더 편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강원도 정선의 한적한 나전 역에서 촬영된 CF는 쉬는 시간 없이 하루 종일 촬영됐다. 서태지와 심은경은 촬영 초반의 어색함은 금새 떨쳐버리고 금방 친해졌다. 심은경은 서태지로부터 8집 사인 CD를 받았고 심은경은 자신의 출연작인 '헨젤과 그레텔' DVD를 건네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심은경은 과거 서태지의 얼굴과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8집 '모아이'를 듣고 서태지 음악에 빠져든 '8집 신생 버팔로(신생팬)'라고 고백했다. happy@osen.co.kr 서태지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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