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종영된 SBS 주말극‘황금신부’(박현주 극본, 운군일 연출)가 22일 개최된 ‘도쿄드라마페스티벌’(International Drama Festival in TOKYO, 이하 IDFT)에서 특별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4일 ‘서울드라마어워즈’ 장편부문 우수상에 이어 1주일여 만에 또 다시 국제무대 시상대에 오르는 셈이다. IDFT 수상작은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방영된 드라마를 대상으로 일본 영화 TV 프로듀서 협회와 자문위원회를 거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에서 결정되며 국제 경쟁력과 시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IDFT는 한국 등 아시아권 4개국의 드라마 초청과 더불어 방송 콘텐츠 마켓을 개최함으로써 국제적 행사로 부상하고 있으며 24일 폐막된다. yu@osen.co.kr 올리브 나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