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달콤한 거짓말' 한다
OSEN 기자
발행 2008.11.01 10: 56

배우 박진희(30)가 극중에서 새빨간 거짓말을 하게 됐다.
박진희는 영화 ‘달콤한 거짓말’에서 10년 만에 우연히 만난 첫사랑 민우(이기우 분)를 잡기 위해 ‘기억이 없는 척’ 거짓말을 시작하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지호 역을 맡았다. 운명의 상대를 잡기 위해 시작한 우연한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과 지호의 귀여운 캐릭터가 조화를 이룬다.
‘달콤한 거짓말’은 운명의 상대를 잡기 위한 ‘기억이 없는 척’ 하는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한 순간의 쇼가 돌이킬 수 없는 피 말리는 쇼가 되는 상황을 유쾌하고 재기 발랄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 연애를 하기 위해 앙큼한 쇼를 하는 엉뚱한 지호 역의 박진희는 기존의 털털한 이미지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변신한다.
조한선은 기억이 없는 척하는 지호의 기억을 제멋대로 재구성하는 소꿉친구 동식으로 분해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예측을 깨는 코믹연기와 개구쟁이 같은 친근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지호의 거짓말에 속고 있는 첫 사랑의 남자 민우 역은 ‘클래식’ ‘두 사람이다’의 이기우가 맡았다.
‘달콤한 거짓말’(정정화 감독, CJ엔터테인먼트 제작)은 12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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