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양희성(32)이 2일 동갑내기 예비 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양희성은 2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엄 서울가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이 날 식장에는 동료 개그맨들과 방송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결혼식을 빛낼 예정이다.
현재 MBC TV ‘개그야’와 라디오, 뮤지컬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양회성은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났으며, 신랑은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동갑내기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의 주례는 정재환이 맡으며 개그맨 조원석이 사회를 맡고,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함께 출연한 가수 채동하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예비 신랑 신부는 결혼식 후 4박 6일간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나며, 영등포구 당산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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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웨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