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톱모델과 교제, 친절한 성격 때문에 결별"
OSEN 기자
발행 2008.11.02 10: 23

'레이니즘'(Rainism)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비(26, 본명 정지훈)가 과거 연인에 대해 깜짝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는 3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녹화에서 지금까지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여자친구와의 만남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MC 강호동이 “비는 너무 바빠 방송계 외의 사람은 만날 시간도 없을 것 같다”며 비의 연애 상대에 대해 궁금해 하자 비는 “같은 직업은 아니지만 이 업계(연예계)에서 일하는 사람인 것은 맞다”고 조심스럽게 상대를 밝혔다.
이어 연습생 시절에 몇 번의 엇갈림을 거쳐 결국 운명적으로 만나 사귀게 된 여자친구에 대해 "톱모델이었다. 톱모델 여자친구에 비해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어 괴로웠다"고 말했다.
비는 연예 활동을 하면서 여배우들이나 동료들 누구에게나 친절한 성격 때문에 여자친구와 갈등이 있었다며 결국 그 여자친구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까지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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