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최현준, 헤어진 여친 생각에 방송 중 눈물 펑펑
OSEN 기자
발행 2008.11.04 15: 57

남성 3인조 그룹 V.O.S의 멤버 최현준이 방송 중 옛 연인 생각에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현준은 5일 밤 방송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신영과 함께 MC를 보고 있는 프로그램 Mnet ‘My Favorite’의 에피소드 얘기를 하던 중 신승훈 출연 편에 대해 털어놨다. 각 멤버들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신승훈의 노래를 각자 불렀고 최현준은 이번 싱글 앨범에 실린 ‘나비효과’를 불렀다. 그 때 “얼마 전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나 감정이 복받쳐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김정은은 “최현준씨가 세 멤버 중 가장 감성적인 듯 해 좋은 곡도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준은 비의 새 앨범에 참여한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아무래도 다른 사람에게 곡을 주는 게 좋은 것 같다. 돈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라며 3개월 뒤 저작권료를 기다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V.O.S.는 이날 ‘Just Married’(저스트 메리드) 커플을 향한 축가이벤트와 싸이의 히트곡 메들리도 선보여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꾸몄다. mir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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