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김광현, 2008 시즌 MVP로 '우뚝'(1보)
OSEN 기자
발행 2008.11.06 14: 41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 최우수신인선수 투표 및 각 부문별 시상식'에서 SK 좌완 에이스 김광현(20)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김광현은 프로야구 취재 기자단 투표에서 총 94표(부재자 24표) 중 51표를 획득, 27표에 그친 김현수(20, 두산)을 표차로 앞섰다. 김광현은 올 시즌 16승 4패(.800), 2.39의 방어율, 150탈삼진을 기록, 다승 1위, 탈삼진 1위, 방어율 2위, 승률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광현은 SK 구단 사상 첫 시즌 MVP로도 우뚝 섰다. letmeout@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최우수신인선수 투표 및 각 부문별 시상식'이 6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MVP 후보에 오른 SK 김광현,두산 김현수가 시장식전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보이고 있다. /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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