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콘서트 관객 전원에 티셔츠 선물
OSEN 기자
발행 2008.11.06 15: 24

가수 이효리(29)가 콘서트 관객 전원에게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선물한다. 이효리는 12월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효리는 공연 개런티 전액을 무대, 의상, 음향 등 시스템 비용으로 반납하고 음향 시스템 전량을 일본에서 도입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콘서트 관객 전원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효리는 “데뷔 후 첫 콘서트이니 만큼 오랜 시간 나를 기다려 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다. 완벽한 공연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연이 끝난 후에도 이효리 콘서트를 추억할 수 있는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티셔츠 증정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이효리는 ‘패밀리가 떴다’ 촬영 외에는 모든 개인 시간을 반납하고 하루 12시간 이상을 연습실에서 보내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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