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출정식, "마지막에 웃겠다"
OSEN 기자
발행 2008.11.13 16: 54

KT&G 아리엘즈 배구단이 출정식에서 "마지막에 웃겠다"고 다짐했다. KT&G 여자 배구단은 지난 12일 대전 스파피아호텔에서 2008~2009 시즌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KT&G의 김일종 본부장은 "지난 시즌의 성적을 통해 얻어진 자신감과 보다 끈끈해진 선수단의 결속력, 그리고 무엇보다 크게 변화된 파워풀한 공격력 등은 박삼용 감독의 '인화의 배구' 속에서 올해 분명 더 큰 열매를 맺으리라 확신한다.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박삼용 감독도 "올해는 반드시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로 짧고도 강한 출사표를 던졌다. KT&G는 지난 시즌 V-리그에서 2위로 마감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GS칼텍스에 내리 두 경기서 패하면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KT&G 아리엘즈는 오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개막전 첫 경기를 치른다. 7rhdwn@osen.co.kr KT&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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