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KBO 총재, 21일 '장원삼 트레이드'건 기자회견
OSEN 기자
발행 2008.11.20 11: 51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상우 총재가 21일 오전 히어로즈 장원삼의 현금 트레이드건에 대한 승인 여부 결정사항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KBO 이사회 후 '20일 오후 2시까지 최종 결정을 밝히겠다'고 했으나 하루 더 여유를 가진 뒤 21일 오전 9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7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 총재는 '장원삼 현금 트레이드'의 승인 여부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신 총재는 트레이드 당사자 구단들인 히어로즈와 삼성이 '규약에 어긋나지 않았다'며 승인을 요청하고 나머지 6개 구단은 '히어로즈 창단때 약속한 5년간 구단 매각 및 트레이드 사전 승인'을 어겼다며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신 총재가 과연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된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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