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앨범 '록페리'(Rockferry)로 500만장의 앨범 세일즈를 내며 2008년 전세계 음반 판매량 신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더피(24)가 자신의 노래를 열창한 가수 박정현(32)에 극찬을 아끼지 않아 화제다. 박정현은 지난 11월 14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마지막 회에 출연, 더피의 히트곡인 '머시'(Mercy)를 불러 실시간 검색어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더피는 해당 영상을 본 후 “내 노래를 이렇게 소화하다니 놀랍다. 그 동안 본조비(Bon Jovi), 존 메이어(John Mayer)가 부른 'Mercy'는 봤지만 한국 가수가 부른 것은 처음이다. 내 노래를 멋지게 해석한 그녀의 능력에 놀라웠다”라고 평했다. 특히 후렴 부분에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더피의 히트곡인 'Mercy'는 국내에서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LG X 캔버스 TV 광고’에 삽입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국내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3주 동안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더피의 발라드 히트곡 '워릭 애비뉴'(Warwick Avenue)는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삽입되면서 또 한번 주목 받았다. 2008년 전세계 판매량 신인 1위(500만장)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더피는 2009 그래미 어워즈 수상이 유력시 되고 있다. happy@osen.co.kr 유니버설 뮤직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