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원, ‘순결한 당신’ 이어 영화 ‘4요일’ 주인공… ‘바쁜 12월’
OSEN 기자
발행 2008.11.23 21: 38

배우 임동진 딸 임예원(28)이 데뷔 후 드라마에 첫 주연으로 캐스팅 된 데 이어 영화에도 동시에 주연으로 캐스팅 돼 바쁜 12월을 보내게 됐다. 임예원은 내달 방송 예정인 SBS TV 새 아침드라마 ‘순결한 당신’(김지은 극본, 주동민 연출)에 이어 내달 11일 개봉을 앞둔 공포 스릴러 영화 '4요일'에도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순결한 당신’은 가족의 형태로 얽힌 두 원수 집안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이상아의 10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도 화제를 모았으며 둘 이외에도 안재모, 이휘향, 독고영재, 데니안, 임성언 등이 출연한다. ‘순결한 당신’ 제작진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임예원 씨는 SBS ‘파도’ 등 그 동안 여러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왔다”며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버지도 배우 임동진 씨고, 언니도 뮤지컬 배우인 것으로 안다. 드라마 첫 주연이지만 연기에 있어서는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고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영화 '4요일'은 자살을 위해 폐교에 모인 열한 명이 의문의 살인을 당하게 되면서 그들의 마지막 밤이 공포로 뒤덮여 베일에 싸인 범인을 추리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임예원은 극중 암에 걸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주인공 이준희 역을 맡았다. 한편, 지난 1999년 SBS '파도'로 데뷔한 임예원은 그 동안 KBS 2TV ‘황금사과’, KBS 1TV '그대의 풍경'에 출연했다. yu@osen.co.kr 토비스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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