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윤은혜 이제 여자가 됐더라”
OSEN 기자
발행 2008.12.04 01: 29

최근 공익 근무를 마치고 컴백한 가수 김종국이 과거 스캔들의 상대 윤은혜에 대해 “그 때 잡지 못해 솔직히 아깝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종국은 ‘X맨’을 통해 공식 커플로 사랑 받았던 윤은혜에 대해 “실제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특히 방송을 하는 동안에는 진짜 남자 친구 같은 생각도 들었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 방송 외적으로 만난 적이 있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는 말을 아끼며 그 때 윤은혜를 잡지 않은 것이 아깝지 않냐는 말에 “솔직히 아깝다. 예전에는 어린 동생 같기만 하던 은혜가 이제는 여자가 됐더라. 그때는 내가 몰랐다”며 영상 편지를 통해 “은혜야, 많이 바쁘지? 시간 내서 밥 한번 먹자”고 전했다. 김종국은 이 날 방송에서 공익 근무 이후 쏟아진 비난 여론에 대해 “판단력이 부족했다. 다시 시간을 돌린다면 다시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남자’로 방송 3사의 가요 대상을 모두 석권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놀라서 어이가 없었다. 그 때 나의 수상을 자기 일처럼 기뻐해 준 후배들에게 너무 고마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icky337@osen.co.kr [디지털무가지 OSEN 펀&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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