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멤버 조권이 몸무게가 53kg이라고 밝혀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마른 개그맨의 대표격인 한민관 몸무게가 최근 52kg인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다. 조권은 12일 방송되는 Mnet ‘추적 엑스보이프렌드’에 출연해 애교가 많은 옛 여자친구와의 경험담을 털어놓는 의뢰인의 사연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다 결국 몸무게까지 밝혔다. 평소 업어달라고 조르는 여자친구의 애교가 좋았다는 의뢰인의 말에 MC 신동욱은 “2AM의 조권은 만약 여자친구가 길거리에서 업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고 질문했다. 이에 “물론 업어준다. 대신 나도 업어달라고 할 거다”는 대답이 이어졌다. 같은 팀 멤버 이창민이 “조권이라면 충분히 업힐 수 있을 것이다. 워낙 가볍지 않냐”고 말해 조권의 몸무게에 관심이 쏟아지게 됐다. 잠시 머뭇거리던 조권은 “요즘 4kg이나 빠져서…, 그래서 53kg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새롬을 비롯한 여성 출연자와 모든 방청객들이 “여성들이 꿈꾸는 몸무게”라며 무척 부러워했다는 후문이다. miru@osen.co.kr M-net 제공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