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가 1000회 효과로 소폭 상승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일밤’ 1000회 특집 ‘왕들의 귀환’은 12.1%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세바퀴’가 기록했던 9.8%에 비해 2.3% 포인트 상승했다. 1000회 특집 ‘왕들의 귀환’에서는 그 동안 ‘일밤’을 거쳐간 MC들과 월드스타 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20년간 시청자들과 함께 했던 ‘일밤’의 지난 날을 돌아봤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일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코너와 MC, 프로그램에 특별 출연한 게스트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MC들이 직접 작성하고 MBC 예능 국장이 평가한 프로그램 기획안 콘테스트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MC들은 ‘조형기만 간다’ ‘7인의 새벽’ ‘이경규가 간다 시리즈의 완결편’ ‘김용만의 정력보감’ 등 참신하고 재치 넘치는 기획안을 제출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패밀리가 떴다’는 22.5%, KBS 2TV ‘해피선데이’는 17.6%를 기록했고, ‘일밤’ 2부 ‘우리 결혼했어요’는 11.3%, ‘일요일이 좋다 2부-골드 미스가 간다’는 9.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icky337@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