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동쪽’, 출연료 삭감에 이어 제작비도 줄인다
OSEN 기자
발행 2008.12.16 11: 31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배우진의 출연료 자진 삭감에 이어 제작사 또한 제작비 절감에 나섰다. ‘에덴의 동쪽’은 제작 예산 규모가 250억 원에 달해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됐다. 그동안 극 중 배경상 홍콩, 마카오, 일본 등지에서 대규모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해온 ‘에덴의 동쪽’은 제작비 예산을 180억대로 절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회 이후 예정되어 있었던 4회 가량의 해외 촬영 분은 국내 촬영 분 및 자료 화면 합성으로 대체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측은 “외국에 직접 가지 않고도 외국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촬영 장소 섭외에 최선을 다했다. 외국인 거주지나 일본, 중국풍 인테리어로 꾸며 놓은 실내 촬영지를 섭외하고 기존에 촬영해 둔 자료 화면을 합성해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대체했다. 이 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제작비를 최대한 절감해 현재는 총 180억원 선에서 제작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ricky337@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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