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심사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8.12.18 15: 08

영진위가 한국영화 기획개발에 4억 원을 지원하고 저예산영화 10편에 총 71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1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한국영화 제작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2009’의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사업계획설명회 후에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한 신생 제작자는 지원과 투자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한 심사인 것 같다며 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영진위는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심사를 할 것이다”며 “아직 심사위원단을 꾸리지 않았다. 한 달 후에 접수를 받고 그 이후에 심사위원을 꾸릴 것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획개발 지원 자격 중 ‘우대조건’으로 최근 3년간 영화 제작 실적이 우수한 제작사 또는 프로젝트 팀 소속 프로듀서, 작가의 신청 작품은 심사 시 우대한다는 조항에 대한 질문도 추가됐다. 영진위는 “개발비는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원칙이다”며 “10편 모두에 동등한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 기득권 층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도 신생 제작사에 지원 불가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고 분명히 했다. crystal@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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