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독도야' 세계 유명 언론들 시사회 문의 잇달아
OSEN 기자
발행 2008.12.19 09: 27

‘미안하다 독도야’의 언론시사회에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일본 미국 영국 등 세계 유명 언론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미안하다 독도야’의 한 관계자는 “얼마 전에 열린 제작보고회에는 국내 수 많은 언론사들이 대거 참석해서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줬으며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회시사까지 전격적으로 결정이 됐다”고 전했다. “이런 뜨거운 관심은 해외로 이어져 일본의 시사통신사는 최현묵 감독의 인터뷰를 요청하며 주기적으로 자료를 요청하고 있는 등 일본 언론들도 ‘미안하다 독도야’의 개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은 관심은 한국과 일본을 넘어서 세계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유명 저널인 한 언론사는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다른 해외 유명 저널도 영화에 관심을 보이며 시사회 참석을 심사숙고 중이다”고 덧붙였다. 12월31일 개봉하는 ‘미안하다 독도야’(최현묵 감독)는 2007년 여름부터 2008년 겨울까지 무려 17개월 간의 준비를 거쳤다. ‘미안하다 독도야’는 대한민국 최초의 독도 다큐멘터리 영화다. 김장훈이 특유의 서민적이고 진솔한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맡았다. 그 동안 숱한 우여곡절 속에서도 꿋꿋이 촬영을 마쳤던 ‘미안하다 독도야’는 독도에 홀로 살고 있는 김성도 할아버지 부부와 손자 가족의 이야기를 비롯해서 사이버 외교를 펼치는 민간단체 반크(VANK)의 이야기를 담는다. 독도를 해외에 알리려 영어학원에 다니는 80대 할아버지에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의 펜팔을 통해 독도를 알리는 초등학교 여학생까지 꾸준히 독도를 사랑으로 지켜온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 이어진다. crystal@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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