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귀여운 ‘땡깡쟁이’ 오영실의 매력
OSEN 기자
발행 2008.12.20 11: 49

[연예계를 통해 본 성형칼럼] TV 드라마 삼매경에 빠진 아내들의 모습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정말이지, 어떻게 TV 속 내용을 자신의 현실에 그렇게 잘 밀착시켜 크게 공감을 할 수 있는지 감탄스럽습니다. 어쩔 땐 공감을 넘어 현실과 살짝 혼돈을 하는지 드라마 때문에 아내들의 바가지가 높아지는 경우도 왕왕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자들 사이에서는 불륜드라마는 아내들에게 보지 말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연속극을 많이 보면 괜한 의심의 눈빛으로 남편들을 보는 바람에 자신들이 피곤해진다고 말입니다. 하여간 요즘엔 드마라 ‘조강지첩클럽’을 이어 다시 한 번 남편들을 ‘귀찮게(?) 만드는 드라마’가 생겼습니다. SBS-TV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바로 그것입니다. ‘뻔~한 불륜 드라마’라는 악평 속에서도 여성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속 터지는’ 내용과 익숙한 배우들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주는 새로운 얼굴이 있어 더욱 재미있다고 합니다. 바로 그녀의 이름은 ‘아나운서 오영실’. 나이 마흔에 10살짜리 지능을 가진 ‘하늘이’ 역을 맡고 있는 오영실 씨는 이미 익숙히 알듯이 20년차의 베테랑 아나운서입니다. 그런 그녀가 드라마에서 ‘바보’ 연기를 하는 것입니다. 뉴스 진행자로 우아했던 그녀의 능청스런 이미지 변신이 참으로 신선할 뿐만 아니라 그 역할에 오영실 씨가 제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불혹에 나이에도 불구 귀여운 그녀의 동안 포인트 드라마의 매력적인 웃음코드인 ‘마흔 소녀’ 오영실 씨. 나이 마흔에 나름 깜찍한(?) 소녀 역을 잘 소화 할 수 있는 데는 그녀가 가진 외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주름살 없는 얼굴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얼굴라인과 함께 볼 살이 쳐지지 않아 동안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볼 살의 옆 라인이 살아있습니다. 게다가 눈웃음을 지을 때 더욱 도드라지는 눈 밑의 ‘애교살’은 그녀의 실제 나이를 떠나 매우 ‘귀여운 인상’을 갖도록 해줍니다. 동안 얼굴의 비법 미세지방이식술 이처럼 중년 연기자들은 시대를 뛰어넘는 동안 얼굴로 모든 여성에게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수술을 통해 어려보이고 매끈한 얼굴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며 안전한 방법으로 동안 얼굴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얼굴 미세지방이식술이 이용됩니다. MS 미세지방이식술은 기존 지방이식술을 보다 발전시킨 방법으로 지방을 극소량 단위로 나눠 세심하게 여러 층에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지방조직이 작아 보다 높은 지방 생착률을 보이며 울퉁불퉁해지는 느낌이 적어 수술 결과가 보다 자연스럽고 1차 시술만으로도 생착이 많이 잘 되는 편입니다. 미세지방이식술은 노화로 인한 눈 주변 변화, 볼 처짐에 따른 팔자주름같이 주름을 채워 넣는 목적도 있지만 이마나 턱 끝, 앞광대, 미간 등 볼륨이 필요한 여러 부위에 광범위하게 시술되고 결과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 최근에는 채취한 지방세포 내에 있는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보다 고농도로 첨가시켜 시술하게 됨으로서 생착률을 높이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줄기세포의 영향으로 생착 과정에서 부가적인 피부톤의 개선효과가 나타나고 일단 잘 생착된 지방세포는 필러와 달리 영구적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시술 시 거의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도 거의 없이 원심분리된 지방조직을 주사하는 방법으로 시술하게 됩니다. 한 번 채취한 지방은 2-3개월간 냉동보관하여 추가로 추가 시술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얼굴전체 윤곽에는 미세지방이식술로 눈 밑 불룩한 지방과 다크써클은 눈밑지방이동술로 얼굴은 전반적으로 지방이식을 하여도 불룩한 지방과 고랑이 생기는 것은 잘 해결되기 힘듭니다. 지방이식으로도 많이 시도하지만 근본적으로 불룩한 지방의 높이에 맞추어 고랑을 메우면 자연스럽지 않고 전반적으로 퉁퉁한 느낌의 어색한 얼굴이 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눈 주변의 조직과 지방층의 피부 탄력도가 감소하여 눈 밑이 불룩해지면서 애교살도 적어지는게 노화의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아직 불룩한 지방과 다크써클만이 문제가 되는 30대 나이에서는 눈밑지방이동술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눈밑지방이동술은 흉터 없이 눈의 불룩한 지방은 아래쪽으로 재배치하는 최신수술방법으로 결막을 통해서 수술하기 때문에 티가 나지 않고 이동한 지방은 혈관이 연결된 살아있는 지방이기 때문에 생착률은 100%이고 불룩함도 같이 해결하기 때문에 보다 완성도가 높은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보편화된 수술은 아니지만 다크써클과 눈밑지방에는 확실한 선택입니다. [글 : 깔끔한 성남 분당 성형외과 MS성형외과 김인규 원장]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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