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루아’, “고맙다 ‘그.사.세’”
OSEN 기자
발행 2008.12.23 12: 52

SBS 월화드라마 ‘떼루아’ (황성구 극본, 김영민 연출)가 지난주 종영된 KBS 월화 미니시리즈 ‘그들이 사는 세상’((노희경 극본, 표민수 연출, 이하 그사세)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그 사세’ 마지막회에서 극중 ‘떼루아’가 ‘테아루’라는 이름의 월화드라마로 29.7%의 수도권 기준 시청률을 달성, 2위를 하는 것으로 설정돼 전파를 탄 것. 준영(송혜교 분)과 지오(현빈 분)가 만든 월화 미니시리즈 ‘사랑에 대하여’는 27.1%로 수도권 3위를 차지한 것으로 그려졌다. 이외에도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을 ‘너는 내 사랑’으로,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에덴의 북쪽’으로 표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방송을 본 ‘떼루아’ 관계자들은 “지인들이 ‘그 사세’에 ‘떼루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들었다. 처음에는 깜짝 놀랐는데 방송 내용을 보고 너무 재미있었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 ‘그사세’에서 우리의 미래를 예견해 준 것이 아니냐”며 “현실로 이루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캡처된 이 사진은 ‘떼루아’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wineterroir)에 게재돼 있다. 한편, 7회까지 방송된 ‘떼루아’는 지선(유선 분)과 강회장(박병호 분)의 과거와 비밀이 밝혀지며 한층 더 긴장감 있는 구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yu@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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