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떠난 아침극, ‘큰언니’가 제패
OSEN 기자
발행 2008.12.25 09: 00

아침드라마 시청률 1위의 SBS ‘며느리와 며느님’ 종영 후 KBS 1TV TV소설 ‘큰언니’가 새로운 1위로 등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 24일 방송된 ‘큰언니’는 16.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3사, 4개의 아침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SBS ‘며느리와 며느님’ 후속인 ‘순결한 당신’은 1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 안팎의 수치를 보였던 전작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22일 첫 방송된 것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기록이다. MBC ‘하얀 거짓말’은 13.4%를 기록하며 간발의 차로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신은경, 김해숙, 김유숙 등 스타급 연기자들이 출연하지만 좀처럼 시청률이 반등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KBS 2TV ‘아내와 여자’는 9.1%의 시청률로 전작 ‘난 네게 반했어’의 행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큰언니’ 역시 1월 2일을 끝으로 종영한다. 새로운 TV 소설 ‘청춘예찬’으로 아침드라마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관심이 집중된다. miru@osen.co.kr KBS 제공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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