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성탄절, 유재석이 진행하는 대표 예능 ‘무한도전’과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동시간에 경쟁한 가운데 일요일 예능의 최강 ‘패떴’이 우위를 점해 눈길을 끌었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스페셜’ 에어로빅 도전기는 5.5%, 6.1%를 기록하며 8.6%를 기록한 SBS ‘패밀리가 떴다’에 비해 2~3% 포인트 낮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패떴’은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편을 재방송해 또 한번의 김종국-차태현의 우정 개그를 선보였고, ‘무한도전’은 전국 체전 에어로빅 부문에 출전한 여섯 멤버들의 도전기를 감독판으로 재구성해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ricky337@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