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과거 김구라 라디오 애청자였다” 고백
OSEN 기자
발행 2008.12.30 12: 06

가수 출신 연기자 데니안(30)이 과거 김구라가 진행하는 라디오의 애청자였음을 밝혀 눈길을 끈다. SBS ‘절친노트’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구라는 최근 ‘잘 부탁드립니다’ 코너를 위해 데니 안을 찾았다. ‘잘 부탁드립니다’는 김구라가 과거 신세진 스타들을 찾아가 스타의 일일도우미로 변신하는 코너. 지난주에는 김구라가 신화의 이민우를 찾아가 존댓말을 쓰며 1일 봉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구라는 데니 안이 연극 연습을 하고 있는 대학로 연습실에 직접 찾아가 데니 안의 일일도우미로 변신했다. 데니안은 과거 김구라의 인터넷 방송 이야기를 하던 중 “이런 거 말해도 되나”며 머뭇거리다 “멤버들이 방송 하시는 거 자주 들었다. 김구라의 인터넷 방송을 자주 들었다. 애청자였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이날 데니안의 연극 홍보를 비롯, 데니 안의 부탁으로 상대배우 역할을 맡아 키스신 도전에도 나섰다. 계속 웃음이 터진 두 사람은 다행히 세 번 만에 키스신을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김구라는 “문희준을 위해 회식자리에서 흑기사는 물론 평소 문자도 주고받는 사이”라며 “문희준의 새 앨범 홍보는 내가 해주겠다”는 발언으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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