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가 시즌 3의 제작을 논의 중인 가운데 당초 16부에서 1회를 연장해 오는 15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원래는 지난 1일 두 편을 연속 방영할 예정이었지만 파업으로 인해 차질이 생겨 불가피하게 한 편만 내보냈다. 그래서 1회를 연장해 오는 15일 17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종합병원’ 시즌 3 제작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인 사안이지만 원년 배우들과 작가, 제작진들이 함께 간다는 방향으로 모색 중이다. 또 드라마 관계자들이 대부분 ‘종합병원’을 시즌 드라마로 만들어 보자는 열의가 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종영을 앞둔 ‘종합병원2’는 15회에서 외과의 원년 멤버 중 한 명이 암진단을 받는다는 설정이 전개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종합병원2’의 후속으로는 정일우, 윤진서가 주연을 맡은 ‘돌아온 일지매’가 방송된다. ricky33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