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게임 '케로로파이터', 대만 수출
OSEN 기자
발행 2009.01.08 09: 36

'이제 국내시장은 좁다. 케로로파이터 세계로! 세계로!'. 온미디어가 개발하고 구름인터렉티브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대전 액션게임 '케로로파이터'가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미디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현재 서비스 중인 '케로로파이터'와 '케로로레이싱', '케로로팡팡'을 포함하여, 현재 개발 중인 '케로로 RPG'까지 총 4개 게임의 대만 수출 계약이 구름인터렉티브를 통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이 이뤄진 대만의 해외 파트너는 ‘소프트월드’로 대만의 1위 퍼블리싱 업체이자, 게임 개발사이다. 계약 금액은 각 게임당 70만 달러로, 4개 게임 도합 280만 달러에 이른다. (양사 사전 합의 요건 도달 시,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 온미디어와 구름인터렉티브 수익 분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구름인터렉티브의 이화원 부사장은, "이번 대만 수출 계약을 필두로 '케로로 게임 시리즈'의 해외 수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 중국, 일본 등과도 적극적으로 수출 건을 논의 중이며 향후 동남아시아 등지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로로파이터'의 첫 해외 수출 계약 건이 성사되면서, 온미디어가 2007년부터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온라인 사업에 한층 더 힘이 실릴 전망이다.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